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크셔 해서웨이 (문단 편집) ===== 산업 & 기타 ===== || '''{{{#fff 기업}}}''' || '''{{{#fff 평가가치(USD)}}}''' || '''{{{#fff 수익률}}}''' || '''{{{#fff 비고}}}''' || || [[쉐브론]] || 205억 달러 || 약 35% || [* 8.7%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. 2023년 2분기 보유 비중을 줄였다.] || || 다비타 || 33억 달러 || 약 70% || || || [[파라마운트]] || 23억 달러 || {{{#f70000 약 -15%}}} || || || 베리사인 || 27억 달러 || 약 360% || [* [[SSL]] 인증서로 유명하다.] || || [[크로거]] || 22억 달러 || 약 40% || || || [[차터 커뮤니케이션]] || 17억 달러 || 약 100% || || || [[액티비전 블리자드]] || 14억 달러 || 약 25% || || || [[아마존닷컴]] || 14억 달러 || 약 55% || [* [[닷 컴 버블]]이 터진 후 [[스톡옵션]]을 장부에 비용으로 반영하기로 결정한 [[제프 베이조스]]를 칭찬하며 사실상 쓰레기 채권 등급을 받은 저평가된 아마존 [[전환사채]]를 2001-2002년에 대량 사들여 쏠쏠한 수익을 봤다. 2019년 주주총회에서 아마존닷컴에 투자했다는 소식을 알렸다.] || || [[리버티 미디어]] || 11억 달러 || {{{#f70000 약 -25%}}} || || || [[스노우플레이크(기업)|스노우플레이크]] || 10억 달러 || {{{#f70000 약 -30%}}} || [* 기술주 투자를 매우 꺼리는 버핏의 투자로 화제가 되었다. 2020년 9월에 상장될 때 투자했는데 버핏이 IPO에 투자한건 1956년 포드 이후로 처음이라고 한다.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스노플레이크 CEO 프랭크 슬루트먼이 밝히길 사실 투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GEICO의 CEO를 지내고 있고 그동안 [[데이터베이스]] 관리에 스노플레이크를 사용한 경험이 있어 그 가치를 이해하고 있는 부관 토드 콤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.[[https://www.fool.com/investing/2020/09/20/now-we-know-who-at-berkshire-invested-in-snowflake/|#]]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성향 변화 시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. 보통 토드 콤스 같은 부관들이 여기저기 정찰해보면서 소규모 투자를 해본 뒤 버핏이나 멍거의 마음에 들면 대량 매입하는 단계로 나아간다. 애플도 이런 식으로 소규모 투자가 이루어졌다가 저평가 되었을 때 즈음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했다.] || || [[T-모바일/미국|티모바일 US]] || 7억 달러 || 약 20% || || || [[제너럴 모터스]] || 7억 달러 || {{{#f70000 약 -5%}}} || || || 셀라니즈 || 7억 달러 || {{{#f70000 약 -20%}}} || || || DR 호튼 || 7억 달러 || {{{#f70000 약 -5%}}} || || || 플로어 & 데코 || 5억 달러 || || || || 루이지애나 퍼시픽 || 5억 달러 || || || || 스톤코 || 1억 달러 || || || || NVR || 0.7억 달러 || || || || 리버티 라틴아메리카 || 0.3억 달러 || || || || [[뱅가드그룹|뱅가드:VOO]] || 0.2억 달러 || || || || [[SPDR S&P 500 ETF Trust|스테이트스트리트:SPDR]] || 0.2억 달러 || || || || 레나 코프 || 0.2억 달러 || || || || [[UPS]] || 0.1억 달러 || || || ||<-4> 2023년 2분기 기준 평가가치 : 805억 달러[* [[옥시덴탈 페트롤리움|옥시덴탈]]과 일본 [[종합상사]], [[BYD]] 등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해외 업체들을 포함시킨 액수인 것으로 추정된다. 버핏의 90번째 생일 날 첫 투자 소식을 밝혔고, 내셔널 인뎀니티를 통해 [[미쓰비시상사]], [[미쓰이 그룹|미쓰이물산]], [[스미토모상사]], [[이토추]], [[마루베니]]에 각각 7.4%까지 지분을 늘리게 되었다. 장기투자할 예정이며 주가에 따라 9.9%까지 지분을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. 초저금리 엔화 장기 채권을 발행하여 환리스크를 피하고 자금을 조달해 순자산가치 이하의 가격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일 배당 만으로도 바로 이득을 챙길 수 있는 주식을 사들였다.][* BYD는 MidAmerican Energy의 자금으로 2008년 2억 2,500만 주를 매입한 것을 시작으로 20% 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다. 하지만 2022년부터 거듭 매도하기 시작하여 2023년 2분기 기준으로는 지분 8%만 남겨두고 있다. 해당 투자건은 [[찰리 멍거]]의 아이디어였다고 주주총회에서 언급되었다.]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